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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목표: 기존의 객체 지향이 아닌 함수지향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웁니다
- 객체지향 언어가 나오기 전에 쓰이던 C언어는 함수지향 방식/ 절차지향 방식이였다
- 객체지향 언어가 나온 뒤로 JAVA나 C++은 함수의 기능을 묶고 묶어 하나의 객체를 만들어서 필요할 때 객체를 생성해서 사용해왔다
- 하지만 객체를 사용하다 보니 이전 방식인 함수지향 방식의 이점음 활용하고 싶었다
- 그래서 나온 것이 람다식
- 람다식 : 객체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메소드의 핵심 부분인 파라미터와 실행문만 적어주면 사용 가능
기존 방식
- 클래스에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뒤 객체 생성 시 인터페이스 타입인 변수를 선언해 변수를 객체로 초기화해 사용
람다식
- 인터페이스 타입인 변수를 선언하고, implement한 객체를 생성하는 게 아닌! 람다식을 이용해 인터페이스에 있는 함수를 바로 구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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